fnctId=bbs,fnctNo=167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분류 전체 교수 직원 동문 재학생 동행 RSS 2.0 총 71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명지대 스마트 출력 서비스 ‘프리프린트’ 개발팀을 만나다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351 등록일 2026.05.14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 학생들이 교내 출력 환경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창업한 스마트 출력 서비스 프리프린트(preprint) 가 학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10월 교내 무인 프린트 서비스로 시작된 프리프린트는 이후 파일 클라우드 서비스(2023년 12월), 사물함 대여 서비스(2024년 9월), 선결제 및 간편출력 서비스(2025년 9월)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기능을 확장해 왔다. 대기 시간 없이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며 학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온 프리프린트 팀을 만나 서비스 개발 과정과 창업 이야기를 들어봤다. Q. 프리프린트 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재학 당시 교내에는 안정적인 출력 인프라가 부족해 많은 학생들이 교외 프린트카페까지 이동해 긴 대기 줄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또한 기존 무인 프린트 매장은 파일을 메일이나 메신저로 전송한 뒤 현장에서 로그인 다운로드 결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구조라 보안과 편의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 없이 바로 출력할 수 있는 환경 을 목표로 프리프린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프리프린트 는 어떤 서비스인가요?A. 프리프린트는 교내에서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무인 출력 서비스입니다. 웹을 통해 파일 업로드와 결제를 미리 완료하고, 현장에서는 로그인 없이 핀번호 입력만으로 즉시 출력이 가능합니다.현재 명지대학교 본관, 학생회관, 국제관 1층에서 24시간 무인 출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파일 클라우드 서비스, 선결제 및 간편출력, 사물함 대여 서비스까지 결합된 복합 플랫폼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약 900명의 이용자와 2만 1천 건 이상의 누적 이용 데이터를 기록하며 꾸준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Q. 주요 기능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A. 프리프린트는 총 네 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먼저, 파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출력할 파일을 핀번호와 연동해 업로드하고, 별도의 로그인 없이 현장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결제 및 간편출력 서비스를 통해 웹에서 미리 결제를 완료하고, 현장에서는 핀번호 입력만으로 즉시 출력이 가능합니다.이와 함께 학생회관 1층 사물함 대여 및 결제 기능도 제공해 학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4시간 무인 출력 서비스를 운영해, 출력 전 과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Q. 개발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요?A. (최은택 / 기술개발 총괄 팀장)선결제 및 간편출력 서비스 개발 막바지에 기존 업체의 결제 시스템과 저희가 개발한 서비스의 충돌이 발생해 서비스 런칭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우회로 해결이 어렵다는 프린트 업체의 답변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던 중, 저희를 흥미롭게 보셨던 프린트 업체 대표님께서 직접 연락을 주셔서 기술적인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별도의 서버를 구축해 시스템 충돌을 우회하는 구조를 설계했고, 결국 기존 결제 시스템과 원격 출력이 동시에 가능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서비스를 성공시켰던 경험이라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A. (이윤서 / 대표)오랜 기간 비어 있던 교내 공간을 보며 프린트카페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학교 측에 직접 찾아가 문의했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공간 확보, 인테리어, 장비 도입, 계약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운영 중 해당 공간 계약이 변경되며 또 한 번의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학생지원팀의 도움으로 새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고, 지금처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업 과정 자체가 문제 해결의 연속이었고, 그 경험들이 프리프린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Q. 팀 구성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A. 프리프린트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획, 운영까지 총괄하는 이윤서 대표(경영학과)를 중심으로, 프리프린트의 모든 웹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과 서버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최은택 기술개발 총괄 팀장(융합소프트웨어학부)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김의향 팀원(경영학과)이 UI/UX 디자인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각자의 전공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업하며 실제 운영 가능한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A. 프리프린트는 앞으로도 학우분들의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더 편리하고 대기시간 없는 출력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협업을 희망하는 학우분들과의 소통도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프리프린트는 웹사이트(https://preprintreserve.com)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상세 사용 방법은 이용 방법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지대 스터디룸 예약 서비스 ‘띵스룸’ 개발팀을 만나다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429 등록일 2026.05.13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캠퍼스 학생회관 4층 스터디룸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예약 서비스 띵스룸(ddingsroom) 이 학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이 프로젝트는 2025년 9월부터 학교 공식 서비스로 운영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띵스룸 개발팀을 만나 서비스 개발 과정과 운영 이야기를 들어봤다. Q. 띵스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평소 스터디룸을 이용하면서 예약 시스템이 없어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특정 이용자의 자리 선점, 관리되지 않는 위생 상태, 공정하지 않은 이용 방식 등이 반복되었고 많은 학우분들도 같은 불편을 겪고 계셨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학생지원팀에 문의했고, 학교 측에서도 유사한 행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판단해, 학생지원팀의 승인과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Q. 띵스룸 은 어떤 서비스인가요?A. 띵스룸은 명지대학교 학생회관 4층 스터디룸(1~5번), 휴게공간(1~3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만든 웹 기반 서비스입니다. 기존 도서관 스터디룸 예약 시스템과 유사한 UI/UX를 적용해 누구나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2026년 4월 6일 기준 약 851명의 학우가 가입했으며, 활성 사용자 수 3,200명, 총 예약 건수 4,261건, 웹사이트 조회 수 4만 5천 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 명지대학교 창의적 SW 경진대회 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서비스의 우수성도 인정받았습니다. Q. 주요 기능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A. 띵스룸은 단순 예약을 넘어 실제 운영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먼저, 스터디룸 예약은 1인당 하루 최대 2시간까지 가능하며 1시간 또는 2시간 단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기능을 통해 학생지원팀이 공지사항 등록, 건의사항 답변, 사용자 관리 및 이용 현황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용자 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기능과, 사진을 첨부해 불편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건의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 예약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Q. 개발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요?A. (정유진 / 프론트 팀장)약 7개월 동안 학우분들의 건의사항과 학생지원팀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서비스를 운영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우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학교 측의 필요사항을 연결하는 중간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온 경험이 뜻깊습니다. 현재는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기술적 완성도와 성능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프론트 팀원을 모집해 함께 디벨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 팀을 이끌며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요구사항을 반영한 결과, 교내 창의적 SW 경진대회에서 수상까지 이어진 점도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A. (최은택 / 백엔드 팀장)프로젝트 초기에는 1학년 팀원들이 개발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중도 포기하더라도 프로젝트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함께 포함해 진행했습니다. 팀장으로서 약 8개월 동안 1:1 맞춤형 교육과 협업 방법 등 기초부터 개발스코핑과 마일스톤 관리까지 진행했고, 결국 모든 1학년 팀원들이 중도 포기 없이 기능을 완성해 냈습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던 팀원들이 이후 스스로 기능을 구현해 결과물을 가져왔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팀 구성도 인상적입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A. 띵스룸 개발팀은 융합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발 전반을 맡은 최은택 백엔드 팀장(4학년)과 정유진 프론트 팀장(4학년), 정경훈 백엔드 팀원(2학년)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실전 개발 경험을 제공하고자 타대학 1학년 학생 2명(백엔드-김예본, 최진원)을 추가로 선발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실무를 병행하는 팀 운영을 실현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A. 현재도 건의사항 기능을 통해 학우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학생지원팀과 협력해 개선 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꾸준히 발전시켜, 보다 편리하고 공정한 스터디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우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의견을 보내주신다면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한편, 띵스룸은 웹사이트(https://www.ddingsroom.com)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상세 사용 방법은 이용 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지대 전기공학과 이승재 명예교수, 제3회 개인전 「모든 곳, 그와 나」 개최 작성자 강*영 조회수 810 등록일 2026.05.07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전기공학과 이승재 명예교수의 제3회 개인전 「모든 곳, 그와 나」가 4월 20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약 3주간 인문캠퍼스 MCC 1층 코이노니아홀 로비에서 진행된다. 이승재 명예교수는 2021년 정년 퇴임 이후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작품 60여 점과 함께 관련 도서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승재 명예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며 코로나19로 인해 퇴임 당시 33년간 몸담았던 학교에서 학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한 점이 늘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소 학생들에게 진정한 엔지니어가 되려면 예술가가 되라 는 말을 강조해 왔다 며 이번 전시가 그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관람객들에게도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끝으로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총장님과 전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 발생하는 작품 및 도서 판매 수익금은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명지대 이준석 교수, 인도네시아 USU 건축학과 KAAB 인증심사 실사단장 참여 작성자 강*영 조회수 962 등록일 2026.04.30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이준석 교수가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이 주관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우라타대학교(Universitas Sumatera Utara, 이하 USU) 건축학과 전문학위 인증심사에 실사단장으로 참여해 현지 평가를 수행했다. USU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다섯 번째로 KAAB 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사는 국제 수준의 건축학 전문학위 교육체계를 갖추기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평가된다.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의 건축학과들은 2016년 이후 건축학 전문학위 인증을 위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에 심사를 지속적으로 의뢰해 오고 있다. 이는 한국 건축교육 인증제도가 단순한 국내 기준을 넘어 동남아시아 권역에서 통용되는 국제 인증 체계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형 건축교육 평가체계가 해외 주요 대학의 학위 인증 기준으로 채택되고 있다는 점은,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교육 수출'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인증심사는 3박 4일간 현장실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장 및 교수진 접견을 비롯해 프로그램 교육성과물 심사, 재학생 면담, 교육시설 점검 등 다각적인 평가 절차로 구성됐다. 한편,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국내에서 KAAB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세 개 대학 가운데 하나로, 한국 건축교육의 국제화와 글로벌 인증 협력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명지대 이성호 동문(유니테크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작성자 강*영 조회수 1248 등록일 2026.04.24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화학신소재공학부 75학번 동문인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이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 3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산업 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총 200여 명의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산업 발전과 국가 경제에 탁월한 공로를 세운 인물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산업훈장이다. 이성호 회장은 43년간 산업용 특수 접착 소재의 국산화에 매진하며 소재 에너지 제조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특히 선박, 전기차,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 기술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며 기술 자립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 회장은 2007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용 초저온 접착제를 독자 개발해 세계시장 점유율 98%를 달성했으며, 해당 기술로 누적 매출 약 3,500억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용 열관리 소재와 우주발사체용 극저온 접착제를 개발하는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이성호 회장은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며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해 온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관계자는 이성호 회장의 금탑산업훈장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도전정신이 이뤄낸 값진 성과 라며 모교 동문의 뜻깊은 성취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명지대 이주형 교수 연구팀, 액체금속 활용 제설·방빙 소재 개발 작성자 강*환 조회수 1240 등록일 2026.04.23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화학공학과 이주형 교수 연구팀이 액체금속의 다기능성을 활용한 페이스트형 광열 전열 이중모드 제설 방빙 소재를 개발했다. 겨울철 결빙은 도로, 항공기, 건축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한파와 폭설 등 극한 기상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제설 방빙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구팀은 갈륨 기반 액체금속이 지닌 광열 및 전열 특성에 주목해, 이를 활용한 두 종류의 기능성 페이스트를 개발했다. 태양광을 열로 변환하는 광열(photothermal) 페이스트 와 전기 인가 시 발열하는 전열(electrothermal) 페이스트 다. 광열 페이스트는 외부 전력 없이도 태양광만으로 열을 발생시켜 낮 동안 제설 방빙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상변화물질(PCM)을 적용해 열이 일정 수준 이상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특성을 갖춰, 여름철에는 표면 온도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열 페이스트는 흐린 날이나 야간 등 태양광 활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낮은 전압 인가만으로 열을 발생시켜 제설 방빙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 매립형 열선 방식과 달리, 필요한 부위에 직접 도포하거나 패턴을 그리듯 적용할 수 있어 시공의 유연성과 활용성이 높다. 두 소재는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사용할 경우 더욱 향상된 제설 방빙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소재는 약 10톤 하중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등 우수한 기계적 내구성을 갖춰,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나 다양한 산업 시설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에는 석사과정 송치민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창의연구형), 미래도전연구 지원사업,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사업,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게재됐으며, 표지논문(Front Cover)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Light-on and power-on: a dual mode active de-/anti-icing system using liquid metal-based photothermal and electrothermal pastes 이며, 해당 논문의 DOI는 https://doi.org/10.1039/D5TA10376B 이다.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김정수 교수, 차세대융합기술협회 신임 회장 선임 작성자 강*환 조회수 1645 등록일 2026.04.09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산업경영공학과 김정수 교수가 지난 3월 26일(목) 차세대융합기술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정수 교수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IT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융합기술과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융합형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수 교수는 향후 협회를 이끌며 융합기술 기반 산업 생태계 확장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선임은 협회가 기존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에서 차세대융합기술협회 로 명칭을 변경하며 역할 확대에 나선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협회는 기술 중심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고, 융합기술 기반의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정책 및 표준화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수 교수는 인공지능(AI), XR, 로보틱스,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며 산업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며 보다 폭넓은 산업 영역을 아우르고 자유로운 협력이 가능한 개방형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명지대 이은경 교수, 제9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위촉 작성자 강*환 조회수 2067 등록일 2026.03.13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미디어 휴먼라이프대학 청소년지도학전공 이은경 교수(학장)가 제9기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식은 지난 3월 6일 정부서울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은경 교수의 임기는 2026년 2월 4일부터 2028년 2월 3일까지 2년간이다. 이은경 교수는 앞서 제8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2023년 9월 1일~2025년 8월 31일)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다시 한번 청소년 보호 정책과 관련된 주요 심의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청소년보호법 제36조부터 제41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위원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위촉한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청소년 유해매체물, 유해업소, 유해약물 등에 대한 심의 결정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책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이은경 교수가 소속된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전공은 1991년 국내 최초로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학문 분야다. 해당 전공 졸업생들은 청소년 활동과 상담, 관련 기관 및 현장은 물론 학계와 연구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명지대 우석진 교수, 기획예산처 재정사업 성과평가단 단장 위촉 작성자 강*환 조회수 2753 등록일 2026.03.04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경상 통계학부 경제학전공 우석진 교수가 기획예산처가 새롭게 출범시킨 재정사업 성과평가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재정사업 성과평가단 출범식 을 열고,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이 우석진 교수를 비롯한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재정사업 성과평가단은 정부가 학계와 연구계 등 민간 전문가 150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15개 분야 17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이번 평가단은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를 수행하는 핵심 기구다.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는 기존의 부처 자체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객관적 독립적 평가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평가 대상은 약 2,700개 재정사업으로, 성과평가단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사업 전반을 원점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 결과는 올해 5월 말 각 부처에 통보되며, 하반기 중에는 열린재정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에게 공개된다. 임기근 차관은 출범식에서 이번 통합평가는 20여 년 만에 재정사업 성과평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 이라며 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재정사업 성과평가단 단장을 맡은 우석진 교수는 경제 재정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로, 향후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총괄하며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이끌 예정이다.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김길중 동문, 텐덤 사이클 국가대표 선발 작성자 강*환 조회수 2895 등록일 2026.02.27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청소년지도학과를 졸업한 김길중 동문이 텐덤 사이클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2023년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약 3년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현재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아시안 챔피언십 출전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진로의 변곡점에서 찾은 새로운 가능성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워온 김길중 동문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중증 시각장애 판정을 받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겪었다. 한때는 안마사 취업을 고려했으나, 부모님의 권유로 대학에 진학해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대학 생활 중 공허함을 느끼던 그는 취미로 타던 자전거를 다시 떠올렸고, 복지관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 사이클 연맹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테스트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 김 동문은 이 과정을 두고 인생의 플랜 B처럼 시작했지만, 물 흐르듯 여기까지 오게 됐다 고 말했다. 호흡과 신뢰로 완성되는 텐덤 사이클 텐덤 사이클은 시각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일럿이 2인 1조로 호흡을 맞추는 경기다. 앞좌석의 파일럿이 주행을 이끌고 뒷좌석의 선수가 추진력을 더하는 구조로, 두 사람의 페달이 연결돼 있어 완벽한 합이 요구된다. 파트너인 파일럿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 김 동문은 기록만큼 중요한 것이 파트너와의 호흡 이라며 팀으로 자연스럽게 맞아갈 때 좋은 경기가 나온다 고 말했다. 이러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그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트랙 스프린트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롤모델로는 10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정빈 선수를 꼽으며, 첫 대회 동메달 이후 다음 대회에서 금메달에 오른 성장 과정을 인상 깊게 지켜봤다고 전했다. 고통을 피하지 않는 태도 김길중 동문은 단거리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훈련과 회복의 균형을 중시한다. 월 화 훈련 후 수요일에는 회복에 집중하고,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훈련을 이어간 뒤 일요일에는 휴식을 취하는 방식이다.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기능성 운동을 병행하며 대회를 앞두고 훈련 강도를 높인다. 슬럼프에 대해서는 운동이 잘되지 않을 때는 잠시 내려놓되, 다시 시작할 시점은 스스로 정한다 며 하고 싶어서 시작한 운동이기에 고통을 피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장애 청소년의 든든한 조력자를 꿈꾸다 청소년지도학 전공을 살려 현재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퍼스널 트레이닝(PT)을 진행 중인 그는, 향후 장애 청소년을 위한 전문 센터나 사회적 기업 설립을 구상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김길중 동문은 유튜브 채널 김길중 일기장 을 운영하며 훈련 과정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도맡아 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이유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동기를 부여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는 후배들에게 한 우물만 파는 것도 의미 있지만,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다 며 중요한 것은 그 선택을 지속하게 하는 동기가 자기 안에 있는지 라고 전했다. 한국 신기록을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김길중 동문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처음 18 1 2 3 4 5 6 7 8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