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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명지대학교 법과대학 제52대 연화 학생회 학생회장 18학번 권주영입니다.
우리 명지대학교 법학과는 국내 대학 법학계열 학과 중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학과로서 우수한 교수진과 수준 높은 커리큘럼 등을 통해 장차 사회에 나아가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할 법학도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법학이라는 것이 어렵고 딱딱한 학문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법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며 필수적인 학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명지대학교 법학과에서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함께 성실하게 법학을 공부하신다면 학위를 마치실 때는 올바른 사고 능력을 가지고 legal mind를 함양한 정의로운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교육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우리 연화학생회는 학우 여러분들이 학업 생활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기 중 진행하는 과방 대여사업, 법과대학 시설 개방 및 관리, 학술제 등 학우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행사 및 사업을 진행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익명 건의함과 카카오톡 채널과 같은 SNS를 통해 학우 여러분의 목소리를 언제나 들을 수 있는 학생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명지대학교 법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